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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8.26 16:38
[기도서신] 박신호 국제예술선교사님으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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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 여름의 폭염,
작업장이 있는 대구의 뜨거움 -
저는 냉랭한 저의 가슴을 위해 하나님께서 비싼 기름을
태우시며 뜨겁게 달구고 계신다고 중얼대며 보냈습니다.
동역자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?
저는 지금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교(캄장신)
복음미술관화 작업을 위해 캄보디아에 와 있습니다.
최선을 다하여 섬기고자 합니다.
기도 서신을 보내 드립니다.
늦음을 용서해 주시고 읽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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